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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세무회계과 강대선씨 지방세 조사와 대비실무 책 펴내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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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09-01-12 오전 11:09:24 조회:6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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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세무회계과 세무직공무원인 강대선씨(세무6급)가 지방 세정업무를 추진하면서 얻은 실무지식과 노하우로 지방세실무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자 "지방세 조사와 대비실무"를 한국지방세연구회의 협조로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방세 조사와 대비실무는 총 11장 814쪽 분량으로 그동안 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일선 시군 세무지도ㆍ점검, 지방세감사, 법인 세무조사 등 세정업무를 추진하면서 얻은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지방세 비과세ㆍ감면, 과점주주 및 취득세와 재산세 중과세, 취득ㆍ등록세 등 세목별 각종 사례들을 중심으로 쉽게 풀이해 지방세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법인, 기업체, 세무ㆍ회계사 등에서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면서 다소 난해한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특히 세무공무원과 납세자 사이에 조세마찰이 가장 많은 비과세ㆍ감면부분과 과점주주 부분에 비중을 뒀으며, 실무사례에 따른 '판례, 심사결정, 유권해석, 업무지침, 관련법령 등의 변천내용'을 함께 수록해 담당자가 업무추진 과정에서 소홀하거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을 곁들였다.
강씨는 그동안 지방세 연구를 통해 전국 연찬회 우수상 3회, 행안부 지방행정연수원과 전남 지방공무원교육원 지방세 강사, 삼일아카데미, 광주고시학원 등에서 지방세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전남도 세우회(稅友會) 회장, 한국지방세연구회㈜ 자문위원, 전국 지방세무직공무원협의체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세조사와 대비실무" 책자는 정가 40,000원으로
한국지방세연구회에 전화로 주문하면 구독이 가능합니다.
전화 02-2246-2233 한국지방세연구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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